[한강진역카페]
디저트가 유명한 "BBHAY"
서울 출장을 다녀오던 날
아주 잠깐의 데이트를 했습니다.
BBHAY
서울 용산구 한남대로40길 22
한강진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입니다.
감성있는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.
오랜만에 서울 나들이가 너무너무 신났거든요!!
현실은 출장이였지만
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꽃이 우리를 반겨주더라구요!!
전 이런 공간의 구석이 너무 좋더라구요!!
디저트를 보고 정신없이 사진찍는 귀여운 동생
디저트는 매일매일 바뀌는것 같더라구요!!!!
메뉴판 빠밤!!
저는 라벤더홍차를 시켰구요 동생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.
주문한 디저트들이 나오기 전에,
입구에 설치 된 거울에서 인증샷도 찍었습니다.
출장으로 서울을 간거라 평일 오후 3시쯤이였는데
우리와 한테이블 더 있어서 힙한 카페에서 한적하게 즐겼습니다!!
드디어 주문한 디저트와 (케이크 이름을 까먹었어요)
라벤더홍차와 아메리카노
라벤더홍차맛은 다른 홍차와 다르게 정말 향이 너무너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.
꼭 가보시면 추천드려요!!!!!!!!
BBHAY는 라벤더홍차 향기 대박
그리고 귀여운 초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
"특별한 날이라서"
구매했어요!!!!
소소한 기념일이 있으면 비비해이에서 축하해요!!
수다 떨다가 디저트 하나 더 먹었는데.. 사진을 못찍었네요
이 초코도 존맛탱구리입니다.
느낌있는 벽면
작은 디테일이 너무 감성적이라서 좋았습니다!!!
서울 출장 중 힐링되는
BBHAY 방문기였습니다.
서울가면 또 가야징!!!!!